김광선 (권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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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광선은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로,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는 라이트 플라이급으로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탈락했다. 프로로 전향하여 1992년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급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으며, 프로 전적은 8전 6승 2패를 기록했다. 현재 이스턴오에스엠유 대표이며, 2008년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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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선 (권투 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김광선 |
| 한글 표기 | 김광선 |
| 한자 표기 | 金光善 |
| 로마자 표기 | Gim Gwangseon |
| 출생일 | 1964년 8월 6일 |
| 출생지 | 전라북도 군산시 |
| 신장 | 162cm |
| 체중 | 51kg |
| 체급 | 플라이급 |
| 국적 | 대한민국 |
| 경력 정보 | |
| 프로 데뷔 | 1990년 11월 18일 |
| 프로 전적 | |
| 승리 | 6 |
| KO승 | 4 |
| 패배 | 2 |
| 무승부 | 0 |
| 메달 정보 | |
| 금메달 | 1988 서울 (-51kg) |
| 금메달 | 1986 서울 (-51kg) |
| 금메달 | 1987 쿠웨이트 (-51kg) |
| 금메달 | 1983 로마 (라이트 플라이급) |
| 동메달 | 1985 서울 (플라이급) |
| 금메달 | 1987 베오그라드 (플라이급) |
2. 아마추어 선수 경력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으로, 한양공업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군산동중학교를 다니던 중 형의 권유로 서울로 전학을 갔다[2]. 2년 후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플라이급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 1.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였으나 1회전에서 폴 곤잘레스에게 패하며 탈락하였다.[2]| 1984년 하계 올림픽 | ||||
|---|---|---|---|---|
| 종목 | 라운드 | 결과 | 상대 | 점수 |
| 라이트 플라이급 | 1회전 | 패 | Paul Gonzales|폴 곤잘레스영어 | 0-5 |
2. 2.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김광선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2]2. 3. 1988년 서울 올림픽
김광선은 1988년 하계 올림픽 서울에서 열린 남자 플라이급(51kg)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2]| 1988년 하계 올림픽 | ||||
|---|---|---|---|---|
| 종목 | 라운드 | 결과 | 상대 | 점수 |
| 플라이급 | 1회전 | 승 | 체옌오이도빈 체렌냠 | RSC 2 |
| 2회전 | 승 | 노쿠툴라 츠샤방구 | RSC 2 | |
| 3회전 | 승 | 아서 존슨 | 5-0 | |
| 8강 | 승 | 세라핌 토도로프 | 4-1 | |
| 준결승 | 승 | 티모페이 스크랴빈 | 5-0 | |
| 결승 | 승 | 안드레아스 테우스 | 4-1 | |
1988년 서울 올림픽 결승에서 동독의 안드레아스 테우스를 꺾고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 4. 기타 국제 대회
김광선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플라이급(51kg)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1] 또한 AIBA 월드컵에서 2번 챔피언이 되었다.[1]3. 프로 선수 경력
1988년 서울 올림픽 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한 김광선은 1990년에 프로로 전향하여 세계 복싱 평의회(WBC) 플라이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등 활동했다. 프로 전적은 8전 6승 2패이다.
3. 1. 세계 타이틀 도전
김광선은 1990년에 프로로 전향하여 5경기 만인 1992년 움베르토 곤잘레스와 WBC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다. 경기에서 앞서나가고 있었지만 12라운드 TKO로 패했다.[1] 1993년에는 마이클 카바할과 WBC 및 IBF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지만 7라운드 TKO로 패했다.[1] 그는 6승 2패의 전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미국 텔레비전 해설자들은 김광선이 카바할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1]3. 2. 은퇴
김광선은 1990년에 프로로 전향하여 5경기 만인 1992년에 움베르토 곤잘레스와 WBC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가졌으나, 경기에서 앞서나가고 있었음에도 12라운드 TKO로 패했다.[1] 1993년에는 마이클 카바할과 WBC 및 IBF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가졌으나, 7라운드 TKO로 패했다.[1] 김광선은 프로 통산 6승 2패의 전적을 남기고 은퇴했다. 한편, 미국 텔레비전 해설자들은 김광선이 카바할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있었다고 평가했다.[1]4. 은퇴 후 활동
김광선은 이스턴오에스엠유 대표를 맡고 있다. 2008년에는 제1회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2]
4. 1. 학창 시절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으로, 한양공업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군산동중 재학 중 형의 권유로 서울 동북중학교로 전학했다[2]. 한편, 이동석 전 세한대학교 야구부 감독과 대학교 동창이며[3], 이동석 전 감독은 익산 황등남초등학교에 다녔으나[4] 해당 학교 야구부 해체로 김광선의 모교인 군산남초등학교로 전학갈 예정이었지만 군산초등학교로 전학했으며, 김광선과 잠시 군산동중에서 함께 수학했다.참조
[1]
웹사이트
Michael Carbajal vs. Kwang Sun Kim.World Lt FlyWC.1993.07.17
https://www.youtube.[...]
[2]
뉴스
김광선 “시대에 역행한 권투행정이 복싱을 죽였다”
https://n.news.naver[...]
경향신문
2008-06-25
[3]
뉴스
前期大(전기대)체육특기자 名單(명단)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83-01-06
[4]
뉴스
KIA 단장 '야구인' 조계현과 '복싱 국대' 김완수의 운명적 만남[조영섭의 스포츠 산책]
https://sport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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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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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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